레볼의 유산

1768년부터 시작된 레볼은 아름다움과 기능의 탐구라는 주제에 동기를 부여 받았습니다.
250년 이상의 풍부한 역사는 영감의 원천이며, 레볼의 과감함은 아름다운 요리를 탄생시켰습니다.
레볼의 믿을 수 없는 장수의 비밀을 발견하시기 바랍니다.

레볼의 유산

1768년 부터
시작된 역사

레볼의 역사는 1768년 기업이 설립되었을 때부터 9세대에 걸쳐 전해 내려옵니다. 250년 동안, 매일 모험을 계속하고 스스로를 새롭게 거듭나게 하는데 필요한 에너지를 발견하였습니다. 세대를 거쳐, 기업에서 일하는 200명의 직원이 뛰어난 기술과 넘치는 열정을 다음 세대에 전달하였습니다. 1768년부터 이어온 그러한 세심함과 열정이 레볼의 진정한 장점과 역사가 되었습니다.

레볼의 유산
레볼의 유산
레볼의 유산

레볼 가문은 아버지부터 아들까지 제조자인 동시에 무역업자, 상인, 마스터 도기 생산자로, 18세기 프랑스 남동부에 위치한 Drôme의 북쪽 지역 도기 작업장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오랜 전통을 가진 도기 장인 가문과의 결혼과 선견지명적인 안목은 그당시 사용되지 않았던 보물을 발견하게 하였습니다. 주변에 있는 풍부한 토양에는 양질의 점토와 모래가 포함되어 있고, 무엇보다 고령토가 있었습니다. 고령토는 순수한 자기를 만드는 원료로 이때부터 레볼은 새로운 관점을 가지고 열에 강한 내화성 자기를 만들겠다는 대담한 꿈을 갖게 됩니다.

레볼의 유산
레볼의 유산

레볼은 고귀한 소재에 대해 열정을 가졌으며, 형태와 변형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1800년 Saint-Uze에 작업장을 연 것이 레볼의 이야기가 실제로 시작하는 시점입니다. 그 후로 기업은 번창하고 성장하였으며, 작업장은 빠르게 공장으로 바뀌었습니다. 제품의 품질을 인정받아 국가 박람회에 제품을 전시할 수 있는 자격을 얻었고 그 후로 기업은 더욱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19세기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기업을 지속시키고 적극적으로 노동자의 복지를 위해 노력하였고, 현대적인 기술을 사용하여 전통적인 제조 과정을 바꾸었습니다. 20세기 산업화의 시기에 ‘터널 오븐’과 같은 새로운 가열 기술의 설치를 포함한 중대한 발전이 있었습니다. 1930년부터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제품의 질을 부각할 기회를 모색하며 몇 가지 중요한 제품의 변형과 생산 수단을 증가시키는 등 새로운 차원을 부여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레볼의 유산

비전 :
오븐에서 식탁까지

1980년 레볼은 변화의 시대에 발맞춰 직원들을 위한 훈련 프로그램을 구축하는 등 엄격한 구조조정 계획을 수행합니다. 아름다운 제품이 실용적이면 안 되는 것인가? 레볼의 모토는 ‘오븐에서 식탁까지’로 놀라운 대담함으로 독특하면서도 실용적인 자기를 재발명하였습니다. 이러한 개발은 세계 시장에 진출할 기회가 되었습니다. 기업 전략의 중심에 혁신이 있고 연구와 개발을 강조합니다. 디자인은 더욱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고 색상에 대한 연구는 기업의 컬렉션을 보여주는 새로운 에나멜 생산을 이끌었습니다. 레볼의 목표는 기업의 DNA를 지키면서 강력한 브랜드를 구축하는 한편 해외 진출을 확대하는 것입니다.

레볼의 유산
레볼의 유산
레볼의 유산
레볼의 유산

특별한 장수성

오늘날 요리의 세계는 많은 변화를 나타내고 있으며, 계속해서 변화하고자 하는 욕구는 레볼을 주도하는 힘이 되었습니다.
아름다우면서도 동시에 실용적, 혁신적, 효율적인 그리고 무엇보다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제품을 만드는 것이 목표인 레볼의 야망에 있어 그러한 힘이 중심이 되었습니다.
250년 동안 기업을 특별하게 만든 소중한 기술을 보존하여 우수함에 기여했던 레볼의 직원은 살아있는 오마주가 되었습니다.
레볼은 2세기가 넘는 기간 동안 전 세계 유명 주방장과 미식가와 업무를 공조하며 오늘날 요리 자기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명성을 갖게 되었습니다.